햄모닝!!
제가 크림이 관찰을 많이하는 편인데요
가끔 사사삭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
오랫동안 베딩을 정리하는 소리가 들려요
저는 이걸
땅굴파기 놀이를 한다고 하는데 ㅎㅎ
엄청 집중해서 하고
그 작은 손으로
땅굴파기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
크림이한테는 제가 직접 만들어준
미로 은신처가 있어요
미로은신처 밑에 베딩을 많이 깔아줬는데
그 아래 사이로 굴을 파서 나와요
자기가 직접 가고 싶은 통로를 만들어서
돌아다니더라구요 ㅎㅎ
오랜시간 땅파기 하면 힘드니까
밀웜 하나를 줍니다 ㅎㅎ
크림이는 가끔 이렇게 마사지해달라고
앞으로 와요 ㅋㅋ
그럼 몸 전체를 긁어주는데
시원한건지 가만히 있어요
그리고 시간 좀 지나면 다시 은신처로 돌아가요
그럼 오늘 햄스터 일기는 끝
햄나잇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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