햄모닝!!!
저희 햄스터 햄크림의
일상 모습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ㅎㅎ
어두울때는 사뿐사뿐 가볍게
움직이는거 같은데
환하고 밝을때는 눈치를 많이보고
움직일때 엄청 큰 소리를 내며
다다닥 소리를 내고 달려갑니다
그렇게 움직이면 다 들켜 ㅋㅋ
햄크림 스스로는 엄청 민첩할거라 생각하겠지만
그 모습을 지켜보는 저는 너무 귀엽 ㅋ
미로 은신처에 있는 모습
미로 은신처 입구에서 동태를 살피다가
조용하면 그때 쓩하고 나가요 ㅋㅋ
햄크림이 식사 하는곳
볼주머니에 먹이 저장해놓고
꼭 이렇게 어두운곳 가서 먹어요
다 오픈되어 있는곳은
위험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
먹이 먹다가
그루밍도 하는 크림이
가끔 뒤집어서 자는데
이때 통통한 배가 보이면서
너무 귀여워요 ㅠㅠ
귀여운 내새끼 햄크림♡
제 핸드폰 갤러리에는 ㅋㅋ
햄크림 사진이 거의 90프로 ㅋㅋ
요즘 밖에도 잘 안나가고
약속도 별로 없어서
더더욱 그렇겠지만
그만큼 햄크림이 저한테
큰 힘이 되어주고 있어요
햄크림 건강해야해
내사랑 햄크림
사랑해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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